곡반정동치과 씹을 때 시리고 아픈 증상이 있어요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기는
크랙치아는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씹을 때 통증이나 찌릿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미 치아 내부까지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크랙의 위치와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균열이 비교적 초기 단계이거나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상태라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 보철을 통해
기능과 형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금이 치아 뿌리까지
깊게 진행된 경우에는
더 이상의 보존이 어려워
발치 후 임플란트가
필요한 상황도 발생합니다.
오늘은 곡반정동치과
연세세브란스치과수원에서
같은 크랙치아 진단을 받았지만,
치아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치료
선택이 이루어진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사례 : 신경치료 + 크라운>
24.12.09
위 환자분께서는
처음 내원해 주셨을 당시,
치아 표면에 약간의 크랙 라인과
일부 파절이 관찰되었으나
통증이나 불편감과 같은
뚜렷한 증상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크랙의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한 증상이 없어
충분한 상담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5.04.18
이렇게 경과 관찰 중
4개월 뒤 내원하셨을 때,
해당 치아가 처음보다 많이 깨지고
크랙이 확연히 보였습니다.
또한 시림 증상도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곡반정동치과 연세세브란스치과수원에서는
신경치료를 먼저 진행하여
증상을 확인해보며 해당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25.05.02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임시 약재가 일부 탈락할 정도로
크랙이 심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균열이 치아 내부 깊은 곳이나
뿌리까지 내려가 있지는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환자분께서도 진행하면서
증상 없이 괜찮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치아는
발치 없이 보존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신경치료를 마무리한 뒤
치아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파절을 방지하기 위해
크라운 보철 치료를 계획하였습니다.

25.05.13
신경치료를 위해 열어두었던 구멍은
레진으로 꼼꼼하게 밀봉하여
내부를 보호하였고,
이후 치아 형태를 정리한 뒤
정확한 크라운 제작을 위한
인상채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크랙이 있는 치아에
씹는 힘이 직접 전달되는 것을 줄이고,
추후 크라운이 안정적으로
장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크라운은
치아에 정밀하게 맞는지와
교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최종적으로 영구 접착하였습니다.
크라운을 씌워줌으로써
크랙이 있는 치아가
씹는 힘을 직접 받는 것을 막아주고,
추가적인 파절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일상적인 저작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5.12.01
이후 정기검진 오시면서도
특별한 이상 없이
잘 쓰고 계셨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다 깨져있던 치아를
살려쓰게 되어 다행이라며
매우 만족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크랙치아는
초기에는 증상이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균열이 진행될 수 있어,
정밀한 진단과 시기별 치료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두 번째 사례 : 발치 후 임플란트>


25.08.01
또 다른 환자분께서는
오른쪽 맨 안쪽 치아의 통증이
있으시다며 본원에 내원해 주셨습니다.
치아의 흔들림도 있었고,
건드릴 때의 통증으로 보아
치아 크랙으로 의심을 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치아를 먼저 살리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곡반정동치과 연세세브란스치과수원에서는
신경치료를 먼저 시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25.08.05
치료 시 환자분께
와동의 내부까지 균열선 보이고,
뿌리 끝까지 크랙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설명드리고
진행을 하였는데요.
이후 환자분께서
뭐가 닿이면 너무 아프다며
내원해 주셨습니다.
본원에서는 해당 치아의 크랙이
이미 뿌리 끝까지 진행된 상태로 판단하여
더 이상의 보존 치료보다는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25.08.05
임플란트 식립 전에는
3D CT 촬영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각도,
주변 뼈의 상태와 신경 위치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분에게 맞는
안정적인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수립한 후,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였습니다.

25.09.03
임플란트는 식립 후 초기 고정이
매우 중요한 치료이기 때문에,
수술 후 주의사항과 관리 방법에 대해
환자분께 충분하고
철저하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약 한 달 뒤 다시 내원하셔서
경과를 확인한 결과,
염증이나 불편감 등의 특별한 이상 없이
치유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5.11.14
이후 약 2개월 뒤,
임플란트와 주변 뼈가
안정적으로 잘 결합된 것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보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분의 잇몸 형태와 교합을 고려한
맞춤형 지대주를 제작한 뒤,
자연치아와 유사한 형태와 색상의
최종 보철물까지 완성하여 장착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진작에 임플란트 할걸 그랬다고
임플란트에 만족하며
잘 쓰고 계십니다.


25.04.25 / 25.05.02 / 25.08.01 / 25.11.14
이렇게 두 사례 모두
각각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를 통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치아 크랙 치료는
겉으로 보이는 손상 정도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균열의 깊이와 위치, 증상의 변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랙이 비교적 초기 단계라면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통해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지만,
균열이 뿌리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발치 후 임플란트가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씹을 때 통증이나 시림 증상,
이유 없는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치아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크랙 치아는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혹시 살려서 쓰고 싶다면
보존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곡반정동치과 연세세브란스치과수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본원에서는 3명의 전문의가
협진 시스템을 통해
치아 보존이 가능한지 여부부터
발치 및 임플란트가 필요한 상황까지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처럼 치아에 금이 가
통증이 생겨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면
곡반정동치과 연세세브란스치과수원에서
정밀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동의하에 게시하였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